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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롭박스’, 김동호 목사 등 입소문 타고 화제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6-06-08   /   Hit. 1799

영화 ‘드롭박스’, 김동호 목사 등 입소문 타고 화제

김진영 기자 입력 : 2016.06.08 12:01
 

버림받은 아이들 위해 헌신하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조명

드롭박스
▲영화 ‘드롭박스’의 한 장면. ⓒ필름포럼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기로 결정한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드롭박스가 꾸준한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교회의 단체 관람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31일 서울광염교회(담임 조현삼 목사)에 이어 6월 7일에는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김동호 목사가 서울 신촌의 필름포럼에서 교인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영화를 함께 볼 것을 제안하며 "아주 감동적인 다큐영화"라고 소개했었다.

드롭박스는 제9회 샌안토니오기독교독립영화제에서 대상과 생명존중상을, 제5회 저스티스영화제에선 가장 정의로운 영화상을 수상했다. 이어 제24회 허틀랜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는 등 뜨거운 호평 속에서 최근 국내 개봉했다.

배급사인 필름포럼은 "다큐멘터리 영화 드롭박스를 통해 작은 상자 안에 담긴 형언할 수 없는 생명의 무게를 느끼게 될 것"이라며 "세상의 잣대와 편견, 차별을 넘어선 아름다운 가족의 탄생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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