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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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에게 전한 큰 사랑 _ ㈜깃털 따뜻한 협약식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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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따뜻한 마음이 담긴 뜻깊은 시간이 베이비박스에서 있었습니다.
㈜깃털 대표이사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협약식을 진행하며,
작은 생명과 어머니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신 귀한 물품들은 어머니들께 전달되어,
감사의 마음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그 따뜻한 마음과 사랑의 손길이 양육 가정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삶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줄 것입니다.
대표이사님은 목사님과의 사랑이 담긴 환담 속에서
작은 생명들의 소중함에 깊은 공감과 격려를 나누셨습니다.
아기들과 어머니를 향한 따뜻한 관심이 깊이 느껴지는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만남은 단순한 협약을 넘어,
사랑과 나눔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깃털의 따뜻한 마음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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