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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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날, 장애인단기보호센터, 베이비박스 아이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1-31   /   Hit. 155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5년 설날을 맞아,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함께 동행해 주신 동역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도와 사랑, 그리고 귀한 손길은 베이비박스에서 보호받는 아기와 엄마, 그리고 장애인 공동체의 아이들에게 주님의 따스한 손길이 되어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귀한 열매로 맺어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동역자님의 가정과 삶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주사랑공동체는 늘 하나님께 겸손히 순종하며, 더 깊은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평안과 기쁨이 충만한 설날 보내시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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