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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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의 실상과 위험성에 관한 영화 언플랜드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9-07-11   /   Hit.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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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일) 낙태반대 영화 언플랜드(Unplanned) 영화를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상영했습니다.

이날 전국입양가족연대(오창화 대표)가 주최하고 주사랑공동체(이종락 목사)가 주관하여 입양관련단체를 비롯한 많은 기관(고악권익연대,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등)에서 언플랜드 영화를 보기위해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언플랜드 영화와 처음 인연이 되었던  것은 2019년 5월 13일 입양의날(세종대 컨벤션센터) 행사에 세이브더스톡스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Thomas Kim의 소개로 언플랜드 제작자를 소개 받았고 차를 마시면서 지나가던 오창화 대표님에게 언플랜드 제작자와 Thomas Kim 이사를 소개했습니다. 다음날 5월 14일 이종락 목사님이 좋은 취지로 오창화 대표 집에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협의하여 상영을 하고자 하였으나 DVD 상영기계가 없어서 당시 상영을 못하고 모인분들과 기도회를 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6월 30일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베이비박스의 생명사역이 중심이 되어 인연이 된 생명을 사랑하고 함께하시는 분들이 앞으로 언플랜드 영화가 국내에 개봉 되어 태아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생명살리기 사역(낙태반대, 입양의 활성화 등)을 위해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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