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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시큐] LessChemi, 크리스마스 맞아 베이비박스에 갈락토미세스 로션 전달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4-12-16   /   Hit. 987

스타트업 LessChemi는 지난 11월 29일, 서울시 

 

관악구의 가파른 경사를 거의 다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베이비박스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LessChemi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분의 펀딩이 흘러간 첫 번째 이야기: 베이비박스와 갈락토미세스 로션이라는 제목으로 펀딩을 진행했다.

주요 아이템은 갈락토미세스 로션으로,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이 담겨 있다.

펀딩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이 모여 부모님의 품을 떠난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살핌과 희망을 담은 선물이 전해졌으며, 베이비박스에 담긴 따뜻한 온기와 펀딩 참여자들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전해졌다.

특히 ‘Merry Christmas’라는 메시지가 박스를 더욱 따뜻하게 감싸주며, 펀딩에 담긴 100원의 동행료가 작은 아이들을 위한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

펀딩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정성으로 준비된 선물들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골라졌으며, 그 중에서도 핵심 선물은 갈락토미세스 로션이다. 이 로션은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아이들의 민감하고 여린 피부에 적합한 선택이다.

LessChemi 관계자는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세상을 살아가야 할 이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피부에 안전하고 순한 제품이었다”며 “갈락토미세스 로션은 발효 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깊은 보습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번 베이비박스는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그 안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할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펀딩 참여자들의 따뜻한 마음은 갈락토미세스 로션과 함께 아이들의 삶에 스며들었고, ‘어린 시절, 피부에 닿는 촉감 하나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될 수 있는지 아세요?’라는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LessChemi 관계자는 “이번 펀딩은 단순히 크리스마스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사랑과 연대의 상징이었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위한 작은 움직임이다. 펀딩 참가자의 동행료 100원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고, 갈락토미세스 로션은 건강한 피부와 함께 사랑을 전하는 매개체가 됐다”며 “앞으로도 피부와 환경을 동시에 생각하며 고객들과 함께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

원본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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