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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미 작가
ⓒ 이소림
정우미씨는 7월 26일부터 베이비박스 공간에서,
8월 1일부터는 서울 망원동의 한 갤러리에서
동시에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연다.
경기도 문화재단의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전시회다.
베이비박스 공간에서는
아이를 키우기로 한 엄마들이 머무는 자립관에서
음식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열고,
망원동 갤러리에서는
베이비박스에서 날린 풍선이 흩어지지 못하고
모이는 모습을 다룬 작업을 선보인다.
정씨는 전시 기간 내내 두 공간을 오가며 관람객에게 직접 작품 설명을 할 예정이다.
김지영
출처: 오마이뉴스
원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2284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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