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한국 베이비박스와 말레이시아 아동권리 활동가, 아동 보호를 위한 영상 회의 진행
오늘 오후 2시, 말레이시아의 아동권리 보호 활동가 Dr. Hartini Zainudin과
한국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님의 영상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파워 유튜버 Asian Boss의 KEI도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습니다.
하르티니 박사는 말레이시아에서 오랜 시간 버려진 아기와 취약 아동을 보호해 온 활동가로,
TEDx 무대에도 서며 국제적으로 아동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분입니다.
현재 말레이시아에서는 출생신고가 어려워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채 방치되거나,
심지어 인신매매의 위험에 노출되는 아동들이 존재하는 현실입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 출생신고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대책
★ 국가의 역할과 민간의 책임
★ 한국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며 제도 변화를 이끌어 온 과정
★ 한국의 보호출산제와 베이비박스 보호 프로세스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국경은 다르지만, 생명을 보호하고 아동의 존엄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조만간 이종락 목사님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거나,
하르티니 박사가 한국을 방문하여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동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존중받고 보호받는 세상을 위해,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함께 연대하며 걸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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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교회 노태복 목사님·사모님 베이비박스 방문 및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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