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장애 청년 자립의 시작, 빽다방 난곡나눔점 오픈
7월 29일 수요일, 주사랑공동체와 더본코리아가 함께 준비한
사회공헌형 카페 ‘빽다방 난곡나눔점’이
서울 관악구 난곡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난곡나눔점은 장애 청년들이 실제 매장에서 일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인 소득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 상품 진열, 매장 정리, 재고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하나씩 키워가게 됩니다.
조금 서툴고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지만, 한 잔의 음료에는 장애 청년들의 노력과
새로운 도전을 향한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빽다방 난곡나눔점이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따뜻한 자립의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회공헌형 매장인 빽다방 난곡나눔점에서 발생한 수익은
장애 청년의 자립을 비롯해 미혼 한부모 가정의 양육지원,
위기임산부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공익사업에 다시 사용됩니다.
난곡의 작은 카페에서 시작된 따뜻한 변화에
많은 관심과 사랑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격려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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