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 사업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 사업을 통해 위기 영아를 보호하고,
엄마가 아이를 다시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이와 엄마를 위해 베이비박스가 하는 일

아이를
보호합니다
아이 아이콘
엄마 아이콘
엄마를
지원합니다
1. 위기영아긴급보호
주사랑공동체는 베이비박스 및 베이비룸을 운영하여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부모가 아이를 양육할 수 없어
위기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베이비박스 설명
베이비박스

베이비박스는 생명을 살리는 작은 상자로, 아이가 보호되면 알람이 울려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위험한 곳에 아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박스 설명
베이비룸

베이비룸은 아이와 엄마를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1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베이비박스 설명
베이비룸

외부에 노 출되어있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가기 무섭거나 엄마의 힘든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또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따뜻한 공간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2. 일시위탁보호
베이비박스는 아이를 양육하고 싶으나 당장 아이를 양육할 형편이 되지 않을 경우,
‘즉각적인’ 일시위탁의 도움을 주어 위기 상황에서 양육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입양이 진행되는 동안 보호될 곳이 없는 아이들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사랑이는 지금, 베이비박스를 통해 엄마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 몸무게 2.1kg의 작은 미숙아였던 사랑이.
사랑이를 살리고 위해 엄마는 홀로 베이비박스를 찾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주사랑공동체의 상담과 지원을 통해
사랑이 엄마는 “내가 직접 키우겠다”는 결정을 했고,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환하게 웃는 사랑이를 품에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자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엄마가 아이를 품고 키울 수 있도록,
베이비박스를 후원해 주세요.
언론사 인터뷰는 사무국 02-864-4505 로 문의 바랍니다.
재단법인 주사랑공동체
대표자. 이종락
고유번호. 317-82-06228  /  E-Mail. jsrcommunity@hanmail.net
(08621) 서울시 금천구 독산로 165-1(시흥동 863-47) 4층
전화. 02) 864-4505  /   FAX. 070-4755-3000
  • 위기영아보호상담지원센터(베이비박스)
  • (08856)서울시 관악구 난곡로 26길 104(신림동 646-151)
  • 전화. 1670-5297
  • E-mail : jsrbabybox@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