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는 생명을 살리는 작은 상자로, 아이가 보호되면 알람이 울려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위험한 곳에 아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룸은 아이와 엄마를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2015년에 만들어졌습니다.
외부에 노 출되어있는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두고 가기 무섭거나 엄마의 힘든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또한 아이와 엄마가 함께 따뜻한 공간에서 머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