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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베이비박스" 문구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는 단체를 주의하세요.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9-10-01   /   Hit. 3862

※ 주사랑공동체교회의 선교사무국에서 알립니다.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는 생명살리기사역의 일환으로 베이비박스 사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도움없이 100% 선교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운영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베이비박스" 문구를 활용하여 "감성적 마케팅"으로 활용, 후원자를 모으는 사례가 근래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힘든 가운데 좋은 일을 하는 모금단체에도 후원이 낮아져 경영적으로 어려운 상황인건 충분히 압니다.

하지만, 모금 경쟁을 하듯이 어떻게든 "베이비박스"문구 한문장을 넣어 모금에 활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온라인(캠페인)모금의 경우 포털사이트 상단 베너와 유튜브, TV방송 등에 광고홍보비용에 해당하는 높은 예산을 투입하여

한번의 "클릭"으로 모금을 하는 것은 "베이비박스"의 취지를 희석시키는 행위라 할 수 있습니다.

"베이비박스"라는 이슈를 이용하여, 후원 가입율을 높이는 것은 전형적인 상업 모금 사례입니다.

 

이러한 사례로 인해 정작 도움을 받아야 할 미혼부모, 한부모 가정에는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베이비박스를 통해 아기를 다시 키우기로 결심한 가정이기에 아기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보육원과 같은 시설에서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베이비박스"를 통해 들어온 아기라고 하면서 호도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박스는 국가의 지원이 전혀 없는 곳입니다.

보육원은 국가의 재정을 지원받아 운영하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굳이 "베이비박스"라는 문장을 넣어야 하는가는 다시 한 번 생각해봐주시기를 모금단체에 호소합니다.

     

베이비박스는 "지켜진", "보호된",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상업적 목적을 가지고 모금하는 단체의 경우 자극적으로 표현으로 "버려진", "유기된"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리어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된 아동들에게 2차 가해를 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본인이 "지켜진" 또는 "보호된"이란 표현과, "버려진", "유기된"이란 표현 중

어느 표현이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것인지는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베이비박스에 보호된 아기들이 어른이 되어 자신이 버려진 아이라고 할 경우 있을 심리적 피해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위입니다.

 

 

"보호된", "지켜진"이라는 표현이 아이들의 정서와 성장에 긍정적으로 도움이 되며
실제적으로도 불가피하게 키울 수 없는 아이들이 베이비박스에 보호되고 지켜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제보 사례,

사례 1)

베이비박스 위기영아를 돕기 위해 정기후원을 신청을 하였다가

기부금 영수증 신청 또는 개인사정으로 인한 후원취소를 위해 주사랑공동체로 전화를 하였으나

정보조회가 되지 않아 출금계좌 추적 한 결과 베이비박스를 사칭한 타 단체에 후원한 사례

예) 번화가 지하철 등 거리모금, 온오프라인 캠페인모금 등 베이비박스 홍보 마케팅을 하는 사례

주사랑공동체는 거리모금, 온오프라인 홍보성 캠페인모금을 하지 않습니다.

    생명살리기 사역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 자발적인 후원가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례 2)

베이비박스 후원기금을 모으기 위해 일일카페, 콘서트기업사회공헌을 연계한 뒤

베이비박스 운영 단체로 사칭한 곳에 후원한 사례

예) 베이비박스 로고와 비슷한 이미지 도용하여 일일카페과 기업연계 사회공헌 후 베이비박스와 전혀 관련없는 타단체 기부

→ 주사랑공동체에서 제공한 로고와 이미지가 제대로 사용되었는지를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사랑공동체에서 사용하는  "엄마와 아기" 로고와 "베이비박스" 로고 두가지만 사용하고 있으며

    캠페인에 로고가 있다면 주사랑공동체에서 협력하고 있는 곳입니다.  

 

 

  배포용.jpg

 

 

많은 분들의 베이비박스 후원 피해사례로 인해,

주사랑공동체교회에서는 이러한 사칭에 대하여 법적으로 대응하고자

"베이비박스"에 대하여 특허청에 상표등록(제40-1498904호/비영리분야)하였습니다.

 

주사랑공동체 생명살리기 사역인 베이비박스는 상담을 통해 아기를 키우기로 하였으나

사회복지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미혼부모와 가정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하시는 후원금은

아기를 다시 키우기로 한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미혼모가정

ⓐ 매월 100여 가정(現기준)에 베이비케어키트(30만원 상당) 양육물품 / 1가정 3년간 지원

ⓑ 15~20만원의 생활비 지원

ⓒ 위기미혼모 출산비 지원, 긴급의료비 지원

ⓓ 미혼모 신용불량 개인회생 지원

ⓔ 위기 영아 위탁 및 보호, 장애아동 보육 및 돌봄 등 인건비

비용으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여주시기 바라며,

베이비박스 모금을 사칭한 단체나 기관이 있다면 02-864-4505로 제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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