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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크리스마스에 베이비박스도 눈이 올까요?”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3-12-11   /   Hit. 357
주사랑공동체 크리스마스 콘서트 개최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운영자 이종락 목사)는 9일 서울 서초구 SCC홀에서 ‘베이비박스 크리스마스’(CHRISTMAS IN BABYBOX) 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

단체는 콘서트 제작 지원과 각색·각본에 참여한 유영아 작가를 이 단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 시각장애를 갖고 태어나 베이비박스에 보호되고 보육원에서 성장한 피아니스트 모재민(12)군이 ‘하늘을 나는 피아니스트’라는 제목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주사랑공동체 홍보대사인 클라리넷 김선영과 비올라 김지성, 첼로 임유정, 피아노 박경배로 구성된 다가치앙상블 팀이 캐롤송과 클래식 음악을 연주했다.
이종락 목사에게 베이비박스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 유영아 작가.(왼쪽)

이종락 목사(완쪽)와 개그맨 정성호 토크.

피아니스트 모재민 군.

공연은 개그맨 정성호의 인도로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베토벤 엘리제를 위하여’ ‘미셸 망가니 클라리넷을 위한 소나타’ 등 4중주 클래식 연주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소프라노 고성아, 배우의 독백(베이비박스의 기도)이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베이비박스 이야기를 전했다.

베이비박스를 통해 보호 받아 연기자를 꿈꾸는 다운증후군 김은수(12)양이 프로 연기자와 호흡을 맞췄다.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는 “14년간 많은 분의 사랑과 나눔의 손길로 베이비박스가 따듯했다. 감사 드린다.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어려웠던 시간을 위로받고 감사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그맨 정성호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였다”고 말했다.

베이비박스는 이종락 목사가 위기 영아를 살리기 위해 2009년 12월 서울 관악구 난곡로 교회 담벼락에 국내 최초로 설치했다.

현재까지 약 2100명의 생명을 보호했다.

베이비박스에 온 미혼모 96%를 만나 상담했고 이 중 30%가 엄마 품에서 자라고 있다.

400여 명의 한 부모 가정을 위해 매달 3년간 양육 키트와 생계비, 법률 및 의료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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