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지역 한국입양홍보회가 베이비박스를 위한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2일(오후 6시) 할리우드 지역 태글리안 컬처럴 센터(1201 Vine St. LA, CA 90038)에서 열린다. 한국 최초의 영아 의탁 바구니 베이비박스(Baby Box)는 한국 주사랑 공동체 이종락 목사의 사역을 통해 미주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베이비박스의 아픈 사연을 담은 드롭 박스라는 영화도 한인 교계에서 화자가 됐다. 이번 행사는 베이비박스를 통해 버려지는 아기들과 입양 사역 등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종락 목사와 드롭 박스 영화를 제작한 브라이언 아이비 감독도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562) 505-0695
언론보도
언론에 비친 주사랑공동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려진 아기 도웁시다"…22일 베이비박스 후원 행사--[LA중앙일보] 2015/10/20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15-10-20 /
2434

"버려진 아기 도웁시다"…22일 베이비박스 후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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