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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숙 후원자님께서 손주와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한원숙 후원자님께서 손주와 함께 베이비박스를 방문하셔서 후원신청을 하셨습니다. 무더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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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들과 함께 방문^^
어렵게 아기를 가지게 되어서 부모가 되신 23개월 쌍둥이 아들을 기르고 있는 엄마(김성혜), 아빠(이인성:섹스폰으로 복음을 전하심)께서 후원물품을 갖고 방문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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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봉사자^^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에 우리아기들을 돌보아 주시는 문정란, 임지숙 봉사자분들이십니다. 귀한 섬김의 손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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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랑공동체 캠프를 잘 진행하였습니다~!
주사랑공동체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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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방문!!~~
엄마(독고 영)와 초등학교 2학년인 딸(김소정)이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귀한 후원물품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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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샘봉사자~~
구리 백문초등학교 6학년 영어 전담이신 김소영 선생님께서 방학기간동안 밤생봉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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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일맘스 방문^^
반찬봉사를 하시는 포일맘스의 방문이 있었습니다. 무더위에 귀한 섬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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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사시는 80일 된 아기엄마!!~~
아기용품을 찾다가 베이비박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기저귀 두 팩과 작은 생활용품을 보내주셨습니다. 80일 된 아기를 위해 힘찬 응원을 보내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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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트립~
토요일 대청소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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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출신 김종찬 목사님 찬양 인도와 말씀이 있었습니다.
시간을 내서 함께 해주신 김종찬 목사님과 찬양사역자, 멀리서 예배에 함께하고자 오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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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샘봉사자^^
직장생활을 하시면서 꾸준히 아기들을 섬겨주시는 김혜란봉사자 이십니다. 수술로 2주간 못 온 것이 아기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휴가도 반납하시면서 밤샘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 사랑이 아기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길 바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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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봉사자~~
화요일 저녁마다 한결같이 성실하게 아기들을 섬겨주시는 윤지숙, 박광선 봉사자이십니다. 두 분은 40년이 넘은 친구이십니다. 행복하게 아기들을 돌보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