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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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회장님의 베이비박스 방문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4-15   /   Hit. 100

오늘, 따뜻한 봄빛처럼 마음을 밝혀주는 귀한 분이 베이비박스를 찾아주셨습니다.
김명숙 회장님께서 지켜진 아이를 위해 직접 발걸음을 해주셨고,
그 마음은 깊고 진실된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마주 앉아 나눈 대화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서
삶의 깊이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며
오랜 시간 동안 아름다운 교류로 이어졌습니다.

대표님은 첫인상부터 인자함이 묻어나는 분이셨고,
그 품위 있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서 따뜻한 인격이 전해졌습니다.
아이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공동체를 향한 격려에
우리 모두는 큰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

 

오늘 이 만남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사랑과 존중, 그리고 진심 어린 나눔이 얼마나 깊은 울림을 주는지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표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드리며,

그 발걸음 위에 늘 따스한 빛이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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