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스승의 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5-15 /
235

오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주사랑공동체의 큰 나무와도 같은
이종락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작지만 진심을 담은 케이크에 촛불을 밝혔고,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을 나누는 시간 속에서 감동의 물결이 일렁였습니다.
작은 선물, 그리고 따뜻한 눈빛 하나하나에 담긴
우리 모두의 존경과 사랑이 목사님과 사모님께 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생명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해오신 두 분의 헌신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그 사랑과 헌신을 얼마나 깊이 감사하고 있는지를
다시금 나누게 되어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늘 곁에서 보여주시는 믿음과 사랑의 본을 따라
우리도 그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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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니어, 사랑을 기억하고 생명을 잇는 귀한 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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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와 아기를 위한 생명의 집, 주사랑드림하우스 개원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