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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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꿈, 두 자매의 제주 이야기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6-21   /   461

[주사랑공동체의 꿈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지켜진아이들 ‘꿈꾸는 제주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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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집과 쉼터에서 어렵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보내고, 

20대가 되어  각각 독립하여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자매와 

자매 중 동생을 도와주고 계시는 멘토분이 함께

‘꿈꾸는 제주여행‘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언니와 함께 여행을 해본 게 처음이라며 

동생은 엄청 기대하고 설레며 이번 여행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꽉 찬 일정으로 알차게 쉼과 힐링의 여행을 했던 

자매의 꿈은 

언니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 

그리고 동생의 꿈은 작가가 되는 것입니다.

 

[언니의 꿈]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것.
언제나 내 편에서 나를 지지해주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그 행복을 나의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은 그런 가정.
적당한 경제력과 사람이 살면서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을 온전히 느끼면서 

뒤돌아봤을 때 찬란했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것이 나의 꿈이다.

 

[동생의 꿈]

저의 꿈은 작가입니다. 
제가 자라왔던 환경을 토대로 글로 적어서 책으로 내는 것입니다. 
어떻게 작가라는 꿈에 정착했는지 설명하고, 

깜깜했던 내 삶에서 어떻게 꿈과 희망을 찾았는지 말하고 싶어서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힘과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 날 공항가는 길에 

급하게 망고 빙수에 초를 꽂아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너무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행복해집니다. 

 

삶의 순간순간에 작은 감사와 

소소한 기쁨을 쌓아가다 보면 

언니가 바라는 행복한 삶이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자매들에게 힘이 되는 한마디는

 

“괜찮아 잘하고 있어”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마”  

“나는 너를 믿어 라고 합니다.


청년들이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따뜻한 기도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 제주선교센터는 프로그램지원은 양육,미혼모가정,보육원아이들,자립청년들 등의 대상을 

후원자님들께서 지정 후원들로 지원 운행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미혼모, 보육원의 아이들 그리고 자립청년들에게 꿈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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