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사랑의 동역자 에이치설퍼(주), 빛과 소금의 걸음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7-14 /
297

7월 14일(월), 주사랑공동체는 오랜 시간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에이치설퍼 유윤철 회장님과 임진희 부회장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Light&Salt)를 전달하였습니다.
유윤철 회장님과 주사랑공동체의 인연은
회장님의 따님께서 베이비박스에서 봉사하신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만남 이후, 베이비박스 사역이
절실히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유윤철 회장님과 임진희 부회장님은
베이비박스 사역 뿐 아니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함께 하겠습니다.”
그 말씀처럼, 두 분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에이치설퍼 유윤철 회장님과 임진희 부회장님께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Light&Salt)를 전달하였습니다.
유윤철 회장님과 주사랑공동체의 인연은
회장님의 따님께서 베이비박스에서 봉사하신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만남 이후, 베이비박스 사역이
절실히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고,
변함없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셨습니다.
유윤철 회장님과 임진희 부회장님은
베이비박스 사역 뿐 아니라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약자들을 도우며
선한 영향력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함께 하겠습니다.”
그 말씀처럼, 두 분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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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유치원 아이들의 아름다운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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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가득 낭만 청년들의 꿈꾸는 제주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