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베이비박스 지켜진 아이들의 첫 연주회
지난 12월 20일 토요일, 금천교회에서
베이비박스의 보호 속에 지켜진 아이들이
가족이 된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장애인공동체는 1999년,
한 할머니의 간절한 부탁에 응답해
단 한 생명을 살려야 했던 작은 결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절박한 선택은 오늘까지 이어져
베이비박스라는 이름으로 생명을 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198명의 아이들이 새로운 삶을 선물받았고,
많은 아이들이 희망을 안고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바로 그 아이들의 시작이 담겨 있습니다.
할머니의 호소로 처음 이곳에 오게 된 아이가 있었고,
차가운 겨울, 얼어붙은 생선박스 안에서
발견된 아이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연과 출발점이었지만,
아이들은 이곳에서 만나
서로의 곁이 되어 주며 하나의 가족으로 자라났습니다.
아이들을 함께 축복해 주시고
힘찬 응원의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아름다운 사랑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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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을 위한 사랑의 마음이 모인 베이비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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