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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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리막국수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1-02-05   /   2053
 


 

2021년 2월 5일(금) 용인 수지,  계곡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툇마루를 가지고 있는 단아한 한옥의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의 단아함보다 더 깔끔하고 깨끗한 내부의 실내와 그 안에서 소소하고 정갈한 음식을 내고 계시는 김윤정사장 부부와 직원들이 있습니다.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라는 마음의 책을 내고, 그 책의 인세를 베이비박스 아기들에게 후원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공동체 직원에게 진심을 다해 대접하고 싶으신 마음을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방문할 수 없어 챙겨주신 간식을 주사랑공동체에게 모두 전달하고 나누었습니다.

 

김윤정님께서 주신 마음과 후원, 진심을 다해 저희도 아기들과 그 미혼모가정에 잘 전달하고 작은것도 놓치지 않고 잘 챙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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