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타까운 일
왜?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야 할까요?
최근 들어 영아들이 검정 비닐봉투와 음식물 쓰레기통에 발견되었다는 소식만 8월에 두 번이나 나왔습니다.
아무리 처절하게 울어도 도움의 손길조차 미치지 못하는 어둡고 위험한 곳에서 생명을 잃어가는 생명들이 있습니다.
베이비박스에 보호했더라면 생명을 건졌을 텐데 하는 안타까움과 우울감이 밀려옵니다.
생명을 잃어간 아이들을 보면 모두 저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청주에서 발견된 아이는 생명은 건졌다고 하나 패혈증으로 생명이 위태하다고 들었습니다.
모두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는 이렇게들 말합니다.
"국가가 미혼모가 아기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만 해주면 다 카운다고요"
하지만, 이전에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원만 해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대한 존중이 먼저이며 국가가 나서서 태아의 생명권을 주장할 때
비로소 모든 것은 완성이 됩니다."
태아의 생명이 버젓이 위협받고 있는 현시대에 아무리 국가가 지원을 한들 이러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2019년 4월 헌법재판소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 이전까지 베이비박스에 보호되었던 아이들이 연평균 200여 명이었습니다.
그리고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 후 그 해 2019년 170명, 2020년 137명 확연히 줄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죽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발 살려주십시오.
태아의 생명, 태어난 생명, 미혼부모의 안전한 양육 보호 모두 지켜지는 사회가 되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패혈증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청주의 아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아기의 생명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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