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2021.10.14. 해외입양가정 베이비박스 후원방문
지난 10월 14일 Everest&Selena 부부와 Vincent&Katarina 부부가 베이비박스를 후원방문하셨습니다.
이번 방한은 Everest&Selena 부부의 입양아기를 데려가기 위한 목적이라고 합니다.
Everest와 Vincent는 오랜 친구 사이고 현재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고 있으며 이들 모두는 입양가정입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목적도 Everest&Selena 커플이 3년에 걸쳐 진행하던 입양절차를 마무리하고 아기를 미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입니다.
이들과 같은 교우이자 오랜 지인인 Esther Lee의 소개로 베이비박스를 알게 되었고 브라이언 아이비 감독의 영화 “The Drop Box”를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후원금과 후원품(아기용품)을 기증했고 이종락목사님께서는 신간서적과 벳지로 감사를 표하셨습니다.
Selena는 Esther 자매가 주사랑공동체에 보내는 선물도 이종락목사님께 전달해주었습니다.
대화가 자연스럽게 입양을 주제로 이어졌습니다.
이들은 한국의 입양관련 법 절차가 너무 오래 걸리고(3년) 관련 법령이 너무 자주 바뀐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종락 목사님께서는 행정당국에 법제도 개선을 요청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종락목사님께서는 귀한 가정으로 입양되는 아기가 행복하고 잘 자라서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귀하고 복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입양가정위에 하늘의 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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