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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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유님 가족께서 방문 후원하셨습니다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2-01-18 /
Hit. 1406
최진유 후원자님과 어머님께서 강한 추위를 뚫고 베이비박스의 아기들을 기억해주셔서 후원하시고 싶은 마음으로 아주 멀리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아직 중학생이기 때문에 아기돌봄 봉사가 불가하여 아쉬워하던 최진유 후원자님~
손으로 아기들을 생각하며 뜨개질을 직접하셔서 손싸개를 만들어 가져오시고 직접 마트를 돌며 아기용품들을 챙겨 후원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최진유님 가정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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