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주사랑공동체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주사랑공동체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TF 줌회의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2-05-10 /
Hit. 1588
주사랑공동체는 생명보호에 대한 인식이 가장 높은 미국에 법인을 세워, 한국형 베이비박스를 세계에 보급하고자 TF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박정채 목사님과 법인사무국 이종락 목사님, 양승원 사무국장 등이 줌회의에 참여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언제 법인이 될지, 그리고 생명살리기 사역의 지경을 세계로 뻗어나갈지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난곡로 산 중턱에 있는 곳에 베이비박스를 설치하여 2,000여명의 아기를 보호한 것 처럼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이루어 나가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이전글 | 주사랑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 꽃들이 찾아왔어요 |
---|---|
다음글 | 입양의 날, 모든 장애인 아동이 가정을 가질 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