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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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지켜온 25년의 세월, 그리고 70년의 삶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3-09-08   /   Hit. 2179
주사랑공동체의 어머니, 아버지인 정병옥 사모님과 이종락 목사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쓰신 25년의 세월 그리고 70년의 삶 마음깊이 존경합니다.
앞만 보고 달려오신 헌신의 시간을 계단삼아 주사랑공동체가 존재함에 무한한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나온 세월보다, 더욱 행복한 앞날을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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