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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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생명의샘 단체 베니유 목사 부부 방문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3-10-16 /
Hit. 1543
멕시코에서 인신매매와 성매매로 인해 인권을 착취당하는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돕고 있는
멕시코 생명의 샘 베니유 목사님과 유은정 사모님이 베이비박스에 방문했습니다.
2009년 멕시코에서 교회를 설립하고자 고국땅을 떠나 멕시코에 정착했지만 실상으로 마약과 범죄, 성매매와 인신매매로 인해
인권이 착취당하는 현장을 보고 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복음을 전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매년 200여명의 성매매와 인신매매 여성들과 아동을 구하고 있다고하며,
생명의 위협도 당하고 있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민간인들의 지원을 받아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베니유 목사님과 유은정 사모님의 귀한 사역을 위해 주사랑공동체는 함께 기도하고 응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협력할 것입니다.
주사랑공동체는 생명의샘 단체와 협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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