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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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보 아이들을 위해 김빛날윤미, 구은미, 최준 선생님의 귀한 걸음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4-08-11   /   Hit.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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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날윤미 선생님은 주사랑공동체의 장단보 아이들과 1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아름다운 인연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즐거운 연주를 선사해 주시는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날, 김빛날윤미 선생님(바이올린)과 함께 구은미 선생님(바이올린), 최준 선생님(첼로)도 참여하여 아이들과 따뜻한 합주의 시간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 연주의 즐거움에 푹 빠진 주은이는 앞에 나와 자신의 춤 솜씨를 마음껏 뽐내며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구은미 선생님께서는 아이들과 벨 연주를 함께하며, 더없이 소중한 합주의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날 아이들은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하루를 보냈고, 마음속에 잊지 못할 추억을 새겼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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