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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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와 새벽이의 설레는 봄 맞이 소풍 준비

Writer. 주사랑공동체   /   Data. 2025-03-14   /   Hit. 100

오늘, 3월 14일! 은수와 새벽이가 반짝반짝 빛나는 새 옷을 입고 

신나는 마음으로 목사님을 만나러 왔습니다.

 

새 옷 덕분인지 은수와 새벽이 둘 다 기분이 한층 더 업 되었습니다.

서로를 보며 웃음꽃이 활짝 펴서 우리 모두의 마음에도 기쁨이 넘쳤습니다.

 

특히 오늘 입은 이 옷은 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3월 20일, 서울랜드에 갈 때 입을 옷이기 때문에 

아이들 마음에 더 밝고 환한 미소가 피어났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소풍 갈 생각에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온

은수와 새벽이의 밝은 귀여운 모습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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